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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0:26

    근데 그런 새해에도 마음씨 한 달이 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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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잘못은 처음의 한 구절이 없는 사진인데, 이 사진은 바로 내 힘으로 저장해 (최안세,최각시가 아님) 펜스바위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주우러 갈게 채영 매니저 찬바 어디 안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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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어나서 처음 63빌딩 부페 가서 밥을 먹는 물은 애교에 고급스러운 물을 주지만 이를 모두 마시고 더 달라고 하면 잘 생수병을 올린다. 원래 세팅돼 있던 물은 미지근하고 흔히 생수는 차갑고 생수가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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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찍어보고 싶었는데 귀찮고 배고파서 실패치즈랑 마카롱 마카롱 하나 먹고 치즈는 본인도 안 먹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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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접시 한 접시 차분하게 먹으려고 가져왔는데 이제 보니 육회로 바뀐 사람 최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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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게가 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어.이거 보니까 역시 배고파.그 닷소리에 다시 가면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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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면, 그리고 육회냉면, 맛있었다 면이 조금 굳어있었지만, 스프도 맛있고 열무도 맛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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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육회라서 멍게만 계속 먹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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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먹어볼까 해서 가져왔는데 난 キャ.해산물을 더 좋은 스가명이기 때문에, 이거 먹는 거라면 식초맛이 없었다.더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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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먹으니깐 최근 비장과 멍게가 나와서 역시 육회www접시째 안빠지는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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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된장과 대게로 만들어 먹은 짠맛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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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 1과 호박 죽, 죽 미리 먹어 볼 걸 당신~나누기 맛있는 달콤한 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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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은 와플을 먹었는데 와플개미가 나왔대. 사실 생크림과 초코없이 와플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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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그냥 동생이 찍어달라고해서 찍어준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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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수와 파인애플, 떡으로 마무리 진짜... 육회로 돌았냐고 채프프 가면 전략적으로 잘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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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받아왔습니다. 차 종류는 이렇게 있어sound 펜스 달력 때문에 지마켓이 난리난다고 하더니 직접 지마켓 주문을 취소하고 교보에 있는 걸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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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펜스 인증샷이 다 나왔어 sound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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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여권사진!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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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3가지 들어 있는 소음전 이후 귀엽고 이상해라 세상의 중국 펭귄의 중국에서 가장 사랑하는 ᅲᅲᅲ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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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www저 잠옷은 파는데 왜 상의는 펜스만 입고 다니나요?같은 디자인팬츠스파오에서 얼른 샀는데 세트가 아니라 속상하다는 내용이야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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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니 클래식 스콘 먹고 싶어 했는데, 스타벅스에 팔아서 한번 사고 본 느낌 탓인지 1반 스콘보다 맛있는 것 같기도 하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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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맨 투 맨 시작 펜스의 얼굴, 데판이 크게 찍힌 것은 도저히 입을 수 없어.아직 한 번도 안 입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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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 문빈은 역시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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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년의 마지막 나를 사장에 눈치를 줘서 조퇴 ㅋㅋㅋㅌㅋㅋ 갑자기 엄마만 나쁘지 않아서 밥 한그릇 뚝딱!하코 오 늘까지 무료 관람 쿠폰 쓰고 영화관에서...잘 못 해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써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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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봤던좀에 예고편보고 마동석 단발재미있어서 기회만드는건데 (기회만드는견해는 x)회사에서 일없어서 정과장검색하고ᄏᄏᄏ필모보니 시동에 특별출연!!! 그리고 매일 조퇴!!게다가 무료 관람 쿠폰까지!!3박자가 꼭 만났다.부모님은 미드웨이를 좀 보고 싶어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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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스토리를 올리려고 해서 잘못 눌려서 캡처하신 김에 그냥 캡처했을 뿐이야.잠깐 덧붙여서, 정 과장님 궁금해서 봤는데 정말 자신있게 생긴다고..키도 크고..잘생겨서 좀 좋은 소음정장 입고 자신있게 나오는데, 존 멋있어!그리고 아무리 넓은 감정으로 봐도 솔직히..박정민이랑 정해인이 고등학생으로서 자신 올수 있냐고..나는 몇 년 꺾여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설정인 줄 알았다.평소 정해인은 '불경' 이었는데, 이걸 보면 매력이 뭔지 알 것 같아.꼭 허니도 잘생겼고 또 제가 좋아하는 양애기 냄새 st에서 자신감이 더 좋아요 엄마랑도 얘기했는데 그냥 킬링 타임이에요.용으로 좋았던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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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봐서 나쁘지 않아.아니, 케이크. 기프티콘 받은게 보기나쁘지 않으니까 역시 투カッ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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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도 공짜로 보고 케ケーキ도 공짜로 먹고 밥값만 썼을 때의 느낌이 들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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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에도 잘 먹고, 저녁이 되어서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밥그릇면의 밑본인을 열었는데 오ー이에ー!2020년 큰 히트가 나올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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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발면만 먹었냐고 아니죠.성주 불의 냉면도 척척 냉면 먹으면서 2020년을 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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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사온 케이크 촛불도 불었던 매일 나오고 있는데 이게 경사스러운 일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연회용 분위기가 있잖아요.이런 일을 해줘야 한다.원래 남이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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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내의 소리에는 분명히 펜스늑대에 잘 붙어있던 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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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내 아이가 들떠서 나갔는데 그만... 그래서 타종할 때는 까까머리로 할 수밖에 없었다는 슬픈 사실.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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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날에 한 번도 길햇독을 해본 적이 없는 본인은 수줍게 길명란과 도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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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다시는 걸으면서 먹기로 스토리아와 결심한다.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가르침이 몇 개 있었는데, 그중에서 뭔가 길거리에서 뭘 먹으려고 줄거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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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하독이랑 집에 오는길에 방울을 순간적으로 봐~ 겨우 방울과 ᄂ깜짝놀라워 엄청 무서웠는데 갑자기 방울이 우리는 몸체를 만체하고 누군가를 향해 꼬리를 흔들기 시작해 뭔가 했더니 어떤 분이 방울이 준다고 고기를 삶아오셨다면 스스로는 일순간, 개밥에 도토리당한 우리들...외로이 뒤로 돌아가 집으로 간다...마음이 괴로워져 사는 자신도 고기에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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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언제 이를 않나!!!아 갑자기 프레임 ㅏ이 마시고 싶어서 4통 만원도 안 되는 것을 사서 마쇼쯔 다크 부자로 살았다 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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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할 때 잠깐 시간 남아서 커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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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디어 '내 뒤입니다'의 일출사일에 인수인계를 하기에도 그다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정내용 퇴사를 한다는 의견도 안듣고 보통은 자기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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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이거 너무 귀여웠어.과일 사진을 몇 장 저장해뒀어.초바위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하는 펜수머가 재미있었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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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부터 슈지에 가서 배가 터지도록 먹은 와플기계가 있었으니까 역시 와플에 해먹을래!종맛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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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둘 치킨 만드는데 샐러드는 안 먹고 중심을 쌓아놓은 방탄 ᄏᄏᄏᄏ 존나우 느낌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보노라면 다들 너무 말라서 메뉴도 엄격하게 관리할 것 같은데 이렇게 치킨도 먹고 처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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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수 없으니까 과인도 교촌에 먹을게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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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식사하는 것이 귀찮아서, 서가원에서 시켜먹던 요즘 더이상 시켜먹지 말자...오히려 포장을 하고 먹는거 외식하는건 아니지만 시켜먹는건 정말...자제하자..^이상 그 다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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