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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카빌' 주연, 넷플릭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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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처] 메인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bjSnsUFPxLI


    괴물, 마법, 그리고 운명의 대서사시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삽코프스키'에 의한 세계적인 판타지 대작소설 '위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거듭났다. [위처]는 운명으로 묶인 위처 ゲ게롤트と와 마법사 ニ예니퍼",, 홀로 살아남은 공주 "시릴라"가 어둠과 위험에 휩싸인 세계에서 끊임없이 쫓기고 각자가 결국 함께 여행길을 펼치는 작품이다. 이 장대한 시리즈의 주인공인 위처 "게롤트"는 <만프롬 U.N.C.L.E>와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카빌>이 맡는다.주연: 헨리·카빌, 아니아·초로트라, 프레이아·알렌 외 제작자: 로렌 슈밋 히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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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쯔챠, 넷플릭스를 뒤집어 ​ 이 12월 20일 오후 5시(국내 기준)에 공개된 소설 원작의 초대형 판타지 블록 버스터[우이쵸]정규 주행을 마쳤다. 총 8부작으로 끝난다[위초]시즌 1은 회당 50분~60분 동안 러닝 타임으로 치러지며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보이는 시리즈와 후기에 일부러 크리스마스 연휴에 맞추어 틀어 봤다. 그렇다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는 <혼자집에>의 <케빈>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해리포터>도 아닌 [위처]의 <게롤트>와 함께였다."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었다는 게롤트는 위처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로 묘사되었는데, 과거의 직업이 슈퍼맨인 헨리 카빌이 담당해서인지 전투 장면에서는 작중의 묘사보다 더 강인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 시기가 있었다. 검술, 격투, 마법 등 게롤트가 위처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장면들에 헨리 카빌의 외피가 더해져 좋은 화합을 이뤄준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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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과 시작으로 팔리고 간 소녀(1화~2화)​ 무서운 기세로 세력을 추진하고 있는 한 왕국이 꽤 튼튼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다른 왕국에 대한 침략을 시도한다. 침략의 위기에 처한 왕국의 여왕은 지금까지 여러 번 같은 경험을 해봤고 이번에도 그렇게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느긋한 태도로 일관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이 자신의 오만임을 깨닫게 된다. 침략을 시도하는 왕국은 닐프가드이고 침략 위기에 처한 왕국은 신트라이다.한편, 인간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니라는 이유 하나로 인간으로부터 멸시받는 위처 게롤트는 블브라비켄'에서 한 여자를 만난다. 그녀는 인간을 말살하는 힘을 가진 릴리스의 영향을 받아 태어나 마법사의 타깃이 된 인물이었다. 게르트는 마법사로부터 그녀를, 그녀로부터 마법사를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고 모두 거절하지만 결국에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누군가를 해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이봐 위쳐, 너는 운명도 안믿어.더 작은 해악도 믿지 않는다. 그럼 뭘 믿어?森숲소녀가 너의 운명인거야"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누구에게도 푸대접받는 삶을 산 이 사람이, 자신도 몰랐던 능력으로 '예니퍼'는 그녀 자신의 운명을 바꾸었다. 비록 원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돼지보다도 못한 가격에 팔려오게 된 모양이긴 했지만 마법학교인 "아레투자"에 입학할 수 있었던 계기는 그녀 스스로 연 포털이었기 때문에. 그러나 능력은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인 예니퍼는 수업에서 계속 뒤쳐져, 이윽고 혼돈, 분노, 열등감, 슬픔, 열망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랬다. 밸런스와 통제를 기반으로 혼돈을 정리하는 것이 '마법'이라고 한 교장 '티사이어'의 말에 따르면 예니퍼는 마법사가 될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었다. 적어도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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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신의 달과 어느 연회와 정령의 주인(3화~5화)​ 늑대 인간이 사람을 상처 입히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괴물로 겁쟁이의 왕국'테메·아 '로 향했다 게롤의 부지는 그곳에서 만난 한 마법사에서 늑대 인간을 죽이는 일이 없는 도움을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의뢰금을 들고 도망갔다는 위처의 시신과 기타 희생자들의 시신을 조사하던 게롤트는 그가 늑대가 아니라 "스트리거"라는 크리처임을 직감하고 왕실에서 스트리거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는 이유에 의문을 품는다.신트라에서는 "파벳" 공주의 남편을 찾기 위한 잔치 도중 나타난 인물에 의해 소동이 벌어졌다. 그는 엘렌밴드의"고슴도치경"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공주는 그런 그를 아는 것 같았다. 불만스러운 표정의 여왕은 고슴도치 벌레를 서둘러 쫓아내려고 하지만 그는 물러서지 않았고 오래 전에 약조했다. '의외성의 법칙(어떤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주면 보상으로 발생한다)'에 따라 운명을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사람은 누구나 거울을 보면서 조금 기형을 발견한다.그러나 우리는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을 떠올려봐달라"마법사로 승격되어 고향 "에이단"으로 향한 예니퍼는 그곳을 벗어나 세상을 떠돌고 있자 정령의 마법공격을 받은 음유시인 '야스퀴엘'의 치유를 위해 찾아온 게롤트를 만난다. 정령이 목적인 예니퍼는 바로 야스키엘을 치유해 준다. 나와 게롤트는 예니퍼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마치 렌프리를 만난 그때처럼. 참고로 정령은 그 "지니"와 마찬가지로 작은 공간에 갇혀, 주인이 원하는 세가지 소원을 이루어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이다.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담을 수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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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한 존재는 몰락이 오기 전에 운명에 맞춰서(6화~8화)​ 부르는 소리에 이끌리듯이 들어갔다'브로 킬 론의 숲'에서 얼룩이는 죽었다고 생각했던 오랜 친구'모이스쟈크'과 재회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숲을 빠져나가는 도중, 시릴라는 그가 진짜 모이스작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변신이 가능한 종족 족도플러'임을 알게 된다. 한편, 노련한 괴물 사냥꾼을 찾았다는 한 늙은 귀족 혹은 기사처럼 보이는 사람으로부터 녹색 용을 잡는 팀에 합류할 것을 제안받은 게롤트는 그곳에서 예니퍼와 재회한다."누구나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혼돈에 빠질 것이다."운명으로 맺어진 사람들은 언제든지 서로 만나게 될거야 닐프가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게 운명의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신트라로 향하는 게롤트, 닐프가트가 마법사를 징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알레투로 돌아온 예니퍼, 운명을 찾아 떠나는 시릴라. 혼돈의 세상에 던져진 이들 앞에 놓인 현실은 참으로 참혹하고 무겁다.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스스로 내린 선택의 결과가 지금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반드시 함께 해야 할 운명이 결국 만나게 된다면 세상은 그들에게 조금은 관대해질까? 혼돈을 무릅쓰고 균형과 통제가 다시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인생이 나에게 주는 것이 없는 것을 받아들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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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 얼굴과 거대한 세계관, 앞으로의 길'헨리카빌','아니아철로또라',,'후레이아·아렌',,'조디·메이',,'미안나·바링',,'조이·베이티',,'이만·화랑',,'미 은디웨니',,'비웰든·풀리뉴르·해럴드슨',,'애덤·레비',,'라르즈·레비',,'라르즈·미래비',,'''''''''''''라르즈·레비웰든·레비'라르스·레비'' '뿌잘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본다는 후기는 과연 진짜였다. 연휴에 정주행해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시즌 1은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게롤토우, 네 니퍼에 망한가를 통해서 따로 또 함께 쌓아 나간다. 그런 과거와 현재가 딱 겹치는 지점이 7화이지만 여기서 1회 보너스 상품 회수하는 것을 보고경탄했다. 공백이 딱 맞게 채워지는 그 느낌이란 차례로 정주행 마치고 1갤러리 7화만 따로 다시 봐도 좋을 정도의 상쾌함이 있었다고 해야 하는가. 어쨌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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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헤퍼가 누구인가요?"​ 만나게 못 만나서 아이 맛 간장 태운 게롤토우고 부서젼가가 함께 꾸민 시즌 1의 마무리. 닐프가ー도에 맞서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제 막 북부 최근에 들어간 동맹국의 모습도 그렇고 만나야 할 사람들이 드디어 만나서, 시즌 2의 전개는 훨씬 희망적인 방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처 중 가장 강력하고 다정한 성격의 게롤트라면 힘세움을 깨닫고 사용할 수 있게 된 시릴라에게 좋은 스승이자 가족이 되어줄 것이 틀림없다는 이유에서, 더 나아가.​ 그리고 일단 마지막 전투에서 최강의 한 방을 선물한 이에닛파ー의 행방이 궁금해서라도 시즌 2는 무조건 죠은보헤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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