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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로뮤지컬] "김종욱찾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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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만에 즐기는 친구와 남성 인칭 구로 하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이토 코스만 밟은 나루 리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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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화 역 2번 출구에서 아르코 예술 극장의 길에 들어서서 쭉 직진하면 GS25바로 오른쪽에 위치한[코르 조 스페이스 원융의]건물 ​ 매표소와 동일한 검은 건물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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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1시/3시 10분 5시 20분/7시 30분 공연 중 한 시절입니다 ​ 연극이 시작된 1시간 모드에서 티켓팅 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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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25분 전 티켓팅을 했으니, 가운데 보다 몇줄 뒷좌석의 자리를 배정됐다.​의 대학로에서는 연극만 보고그롱지도에게 큰 도움 1에 껌 장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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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하나 0분 전부터 입장 개시 뮤지컬[김종욱 찾기]중국


    글을 보면 약간 민망한 명대사 바로 옆에 큰 포스터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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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마다 언제부턴가 없으면 신기할 정도로 보급된 네온사인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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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늘의 배우들! [TODAY'S CAST] 이때는 チョン이 내용 흥미없이 사진 찍었는데흐흐흐흐 보니깐 캐스트판이 빛본인으로 보이던 대단한 배우님 듣고 어떻게 셋이서 수많은 역할들을 다 채웠는지 대단하네, 정이영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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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열 옆자리임에도 왼쪽과 오른쪽이 불편하지 않게 보였다.그래서 배우분들이 음악을 부를 때 눈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무대 끝과 잉고 커튼콜 시작부터 빠르게 찍은 영상 후기를 얘기하기 전 와인은 원래 뮤지컬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매번 뮤지컬 영화과 뮤지컬을 보러 갈 때마다 꼭 한번은 졸기 때문에 조승우가 과인오는 지킬 앤 하이드가 그 과인만큼 적게 졸았는데 김종욱 찾기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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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자면 TODAY'S CAST 순으로 가장 먼저 왼쪽에 계신 하나사랑, 김종욱 역이자 (주)하나사랑찾기 CEO '박강람, 배우님' CEO의 모습에서 김종욱 역을 바꿀 때의 목소리 잊을 수 없다.한톤오전성색이왜그렇게좋은가요..성성자에서개인취향을탄탄춤추는바운스마저특별했던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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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오른쪽에 계신 첫사랑 김종욱을 찾는 여주인공 "임예진 배우님" 표정연기와 sound색이 너희 너무 예뻤던 배우님 무대 왼쪽에 와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음악을 부르시면.. 사람들의 표정이 시시각각 변하면서도 생각이 전해졌다.그래서 3명으로 화 내고 sound를 들었을 때 목소리가 수지 나즈력이 느껴졌다.마지막으로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와도 같이 있던 친구는 거짓말 없이 예쁘다고.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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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가운데 있는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여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리더 같은 존재 우정은 배우님 첫 번째 이다역이 너무 그대로였다.그러면서 그 수많은 역할 중에서 단 하나 더 예쁘지 않아도 어색하거나 나쁘지 않거나 또 나쁘지는 않니? 이런 일 없이 왜 나쁘지는 않은지, 이번에는 어떤 역할로 나쁘지 않은지 호기심을 자극한 배우[멀티맨]의 역할이 변신의 귀재가 아니라 우정은 배우 자체가 변신의 귀재다.리듬감도 깨지고 sound 색깔에는 미쳤고 유머감각에는 반했다.김종욱 찾기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었지만 다른 배우들의 무대를 봤으면 이만큼 재밌게 봤을까라는 의견도 나올 만큼 감동적이었다.우정은 배우님의 다른 작품도 꼭 보러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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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에 입문한 것 같다.뮤지컬 배우 준비하는 친구, 데려와 봐도 될 김종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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