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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02~180708 / 편도염이라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8:48

    0702월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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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국물에 밥을 짓고 있었는데 수박이 달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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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가 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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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은 거 본인과 새로 수박 먹방


    병원에 가는 길 걷고 싶다고 말해5분 거리 30분 소요되는가와 유모차 태워서 그런지 입을 곤두세우고 자꾸 눈 네료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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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다니고 있던 병원에 갔더니 편도염이 아니라 수족구였던 것입니다.내가 그렇게 발과 손 확인하라고 몇번이 나쁜 없는 내용을 했는데 괜찮다고 하지만 ㅇㅈ 소아과 쥬은네고 일 두번 다시 가지 않는 365개 하면 뭐 하는지--입안이 헐었지만 치유될 중이라고 하지만 많이 아프므로 자꾸 먹을 때마다 아프다고 나쁘지 않고는 편도는 차가운 것이 좋으니까 괜히 다 채워줬네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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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니 끌어안고 자고 있다 16개월 아기와 아버지 표은쵸쯔에 쉬었더니 곧 괜찮아쥬느코 사용하기에 가0703이야기입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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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랑 파인애플 먹고 잤는데 새벽에 파인애플 먹은 빈 접시를 보라고 해서 쪼르르 따라다니다가 새벽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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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중식과 옥수수, 오전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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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에 전복국수를 그려서 요구르트문센에 가야지 밥과 간식을 열심히 먹게 해줘서 준우도 텐션있게 올라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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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퇴근후 저녁은 외식이에요.술누미장국과 식사를 하고 외식을 나가서 먹는 음식사진이 꽤 있다.요즘은 식사사진을 찍느라 힘들어. ぇ, 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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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내 진심의 사진을 찍어줬어동풍 파이팅 합시다.본인은 우리오빠와 노는 놀이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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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들어올 때 반드시 초인종 세번씩은 끌고 오면 들어온 하나 6개월의 아기 0704의 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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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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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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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놀이,삽을들고메리야스차림으로땅을파고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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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와 급, 옥수수에 꽂혀서 30개 든 봉투 사고 유모차에 달고 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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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배웅하고 개미지옥...여기를 칭어과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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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하느라고 오빠만 저녁먹여줬는데 자고 보니 배고파서 빵... 이렇게 치킨 시켜먹는 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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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생각자 신서 꼴찌 sound0705목요일 한주일에 3개의 문 전돌 수업을 듣는데 월화는 쉬고 입안도 전부 자신의 아서 목요일 문 전돌은 참석 낮의 수업과 부랴부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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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자기의 어린 양 이야기 졸귀:) 아임파이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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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친한친구들 만나러 가는 외출이라 굉장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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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과 놀이와 끝과 잉고키카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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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장에서 보면 고수가 생각하는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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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은 오빠와 많은 셀프 오백, 첫 사진 촬영 준비...소접 0706금입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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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신장 보러 올 정도의 죠리퐁을 가지고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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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서 저녁 먹을 준비를 할 때 울적한 기분으로 방을 왔다 갔다 하고 마지막에는 박수를 치며 기쁜 표정으로 나오는 준우를 따라 방에 가 보니 작품을 만들어 놨어 귀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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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재우고, 닭갈비, 그리고 필수 야키 소바의 맛있는 요리까지 클리어!0707토요일 토요일에 일하러 세상을 떠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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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아침 어묵국도 끓여주고, 어묵국 감정으로 꼬챙이에 꽂아주고, 유본인 집도 오빠 출근했어요.키라 우리집에 놀러오라고 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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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들의 점심 ᄉ...술은 아니 코후와은타 같은 이슬 파인 아이플 0708


    하우스헬퍼입니까?식전부터 청소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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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나쁘지 않은 대청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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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 안의 개 닭고기 먹고 일요일도 끝!!+#셀프 500일 사진 비누 방울 컨셉 유출.#아기의 성장사#어머니 겉 스냅#홈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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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도 반이 지났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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